
지난 4월 17일, 안양본동물의료센터 내과 김기웅 원장님이
경기도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 반려마루 여주에서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개의 간담도계의 질환’을 주제로 공공 영역에서 동물보호와 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수의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임상 경험과 실무적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반려마루 여주는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을 비롯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 문화활동,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동물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간담도계 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

김기웅 원장님은 개의 간담도계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주요 임상 증상과
검사 결과 해석, 감별진단 시 고려 사항 등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간 및 담도계 질환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개별검사 결과를 단편적으로 보기보다 병력,
임상 증상, 혈액검사 및 영상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접근 방향을 공유하였습니다.
현장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

이번 세미나는 서로 다른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의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질환 사례와 접근 방식을 각자의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공유한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안양본동물의료센터는 앞으로도 임상에서 축적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의학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반려동물 의료 발전과 올바른 정보 확산에 기여하겠습니다.